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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지스트 슈퍼컴퓨팅센터에 엣지 데이터센터 적용

작성자전체관리자  조회수531 Date2023-03-02

지스트 HPC-AI 공용인프라는 컴퓨팅 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엔비디아의 DGX-A100 GPU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 성능을 높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광주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에 엣지 데이터센터 도입(이미지=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슈퍼컴퓨팅 센터 랙(선반) 인프라와 전원분배장치(PDU)를 설치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랙 PDU는 표준 랙마운트 규격 기반의 엣지 인프라나 고밀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해 높은 부하의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지스트 슈퍼컴퓨팅센터 내에도 자체 관제 시스템이 있지만, 안정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엑스퍼트를 추가로 활용했다. 에코스트럭처 IT엑스퍼트를 통해 취합된 정보는 앱, 분석도구, 서비스 등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돕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IT 비즈니스 사업본부 데이터센터 사업팀 최동훈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HPC가 중요해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해 더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지디넷코리아 / 남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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